JPA공부일기(8)
[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] 섹션 7.고급매핑- 상속관계 매핑 ~ 실전예제4. 상속관계 매핑
상속관계 매핑
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관계x.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.
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모델을 실제 물리모델로 구현하는 방법 3가지
1. 조인 전략
- @Inheritance(strategy=InheritanceType.JOINED)
- @DiscriminatorColumn(name=“DTYPE”) : 부모테이블에 DTYPE이라는 컬럼명으로 자식테이블의 엔티티 명이 값으로 들어감.
- @DiscriminatorValue(“XXX”): DTYPE에 들어갈 자식테이블의 엔티티 명을 지정해줄 수 있음.
- 가장 정석적인 전략.
- 장점: 테이블 정규화,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 가능, 저장공간 효율화
- 단점: 조회시 조인을 많이 사용, 성능저하. 조회쿼리가 복잡함.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. -> 그리 큰 단점은 아님.
2. 단일 테이블 전략
- @Inheritance(strategy=InheritanceType.SINGLE_TABLE)
- jpa 기본 전략으로 @Inheritance를 붙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단일 테이블로 생성됨.
- @DiscriminatorColumn을 붙여주지 않아도 DTYPE이 필수로 들어감.
- 장점: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름. 조회 쿼리가 단순함.
- 단점: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.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어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음.
3.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- @Inheritance(strategy=InheritanceType.TABLE_PER_CLASS)
- 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모두 추천x.
- 장점: 서브타입(자식 테이블)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. not null 제약조건 사용 가능.
- 단점: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(UNION SQL 사용),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.
@MappedSuperclass
- 테이블과 관계없고 단순히 엔티티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.(ex. 등록일, 수정일, 등록자, 수정자 등)
- 상속관계 매핑 X, 엔티티 X, 테이블과 매핑X.
- 직접 생성해서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추상클래스 권장.